2026년 기준 중위소득표와 퍼센트별 복지제도 지도, 내 소득이 몇 %인지 확인하기

복지제도 안내문을 보면 늘 "기준 중위소득 ○○% 이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가 얼마인지는 안 적혀 있어서, 내가 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표와, 각 퍼센트 구간에 어떤 제도가 걸려 있는지를 한 장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북마크해두고 제도를 볼 때마다 꺼내 보면 편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요약: 1인 256만 원, 2인 419만 원, 3인 535만 원, 4인 649만 원과 퍼센트별 복지제도 기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가구원 수월 기준 중위소득
1인 가구2,564,238원
2인 가구4,196,809원
3인 가구5,353,458원
4인 가구6,494,738원
5인 가구7,592,013원
6인 가구8,641,081원

기준 중위소득은 전 국민을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 있는 값을 뜻합니다. 매년 7~8월에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다음 해 기준을 정하고, 1월부터 적용됩니다.

퍼센트별로 걸려 있는 제도

기준대표 제도1인 가구4인 가구
32%생계급여82만 원207만 원
40%의료급여약 103만 원약 260만 원
48%주거급여123만 원311만 원
50%교육급여,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128만 원325만 원
60%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154만 원390만 원
63%한부모가족 지원162만 원409만 원
75%긴급복지지원192만 원487만 원
100%청년내일저축계좌(상위 구간), 아이돌봄 등256만 원649만 원
120%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특례308만 원779만 원
150%양육비 선지급제, 재난적의료비385만 원974만 원
180%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상한 등462만 원1,169만 원

표의 금액은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과 비교합니다. 근로소득은 30% 공제 후 반영되고 재산도 소득으로 환산해 더하므로, 월급만 보고 판단하면 틀립니다.

내 소득이 몇 %인지 구하는 법

소득인정액을 해당 가구원 수의 기준 중위소득으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됩니다. 3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200만 원이라면 200 ÷ 535.3 × 100 ≈ 37%입니다. 생계급여(32%)는 안 되지만 의료급여(40%)와 주거급여(48%)는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가구원 수를 잘못 세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가구원은 원칙적으로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있는 사람 기준입니다. 같이 살지만 세대분리가 되어 있으면 별도 가구로 봅니다. 반대로 따로 살아도 배우자와 미혼 자녀는 같은 가구로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구원이 한 명 늘면 기준액이 크게 오르므로, 애매하면 주민센터에서 가구 구성부터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세전 총소득 기준입니다. 다만 근로소득 공제가 적용되므로 실질적으로는 세후에 가까운 금액이 반영됩니다.

Q. 작년에 탈락했는데 올해는요? 기준 중위소득은 해마다 오릅니다. 2026년은 전년 대비 6% 이상 올랐으니, 내 소득이 그대로라면 %는 낮아져 새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프리랜서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사업소득으로 보고 필요경비를 뺀 순소득을 씁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자료가 기준이라 신고를 성실히 해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함께 확인해볼 제도

32% 이하라면 생계급여, 48% 이하라면 주거급여, 63% 이하 한부모라면 한부모가족 지원, 75% 이하이면서 갑작스러운 위기라면 긴급복지지원제도입니다. 청년이라면 청년내일저축계좌와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각각 50%와 60·120% 기준을 씁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매년 8월경 다음 해 값이 고시됩니다. 신청 전에는 복지로에서 해당 연도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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